다나와 가격비교를 보면 잘만 CNPS 10X OPTIMA II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제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배송비 포함 4만원 대라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뛰어난 쿨링 효과 뿐만 아니라 화려한 RGB감성까지 얻을수 있는 가성비CPU쿨러 입니다.
이에 가성비CPU쿨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잘만 CNPS 10X OPTIMA II CPU쿨러추천을 조심스럽게 한표 해 봅니다.
이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쿨링성능과 화려한 RGB를 겸비한 잘만테크의 CNPS 10X OPTIMA II 블랙 쿨러를 살펴 보았습니다.
PC를 사용하던중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자꾸 발생을 했습니다. 온도를 힉인해보니 80도가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CPU쿨러가 고장났나 보니 쿨러는 정상작동.. 쿨러를 빼보니 이렇게 써멀구리스가 굳어서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CPU측에도 완전히 굳어버린 써멀구리스를 볼수 있습니다. 펜티엄 G645이긴 하지만 SSD를 달고 메모리를 4기가를 달아서 윈도우 10을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던 PC입니다. 써멀구리스만 다시 바르면 되살아 날듯 합니다. ( 이정도만 해도 웹서핑 및 FHD 영상재생 음악감상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
저렴한 써멀구리스를 찼아보니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가 저렴하게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인듯 하여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쿠팡머니 충전해놓은게 꽤나 있어서 쿠팡에서 구입을~ 5천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일단 구입~ 배송비 포함 7500원 입니다. ㅠ 더 저렴한 1~2그램 사이의 써멀 구리스도 있긴 합니다만.. 검증이 안된 제품이라 사용기도 많고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인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가 도착을했습니다.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 포장.
검정색과 주황색의 조화로움~ 5천원 짜리치고는 포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좌측 상단에 워런티 2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써멀도 AS가 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뒷면에는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의 특징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적혀 있는 모습입니다.
높은 열전도율, 낮은 열저항, 편리한 사용 및 보관, 뛰어난 안전성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주사기 형태로 멋스러운 모양을 볼수 있습니다. 주사기 형이라 사용이 편리할듯 하며, 고무마개 제공으로 보관시 마개를 막아 보관을 할수 있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옆을 투명해서 잔량이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조금 쓰다가 겉에 스티커를 뜯어야 을듯 합니다.
일단 써멀이 왔으니까 쿨링팬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휴지로 닦아보려 했는데 잘 안닦이더군요.
다시 조립해서 전원을 켜고 쓰로틀링이 걸릴때까지 사용을 하고 재빨리 전원을 끄고 써멀을 닦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