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기~

차량을 좋아 하시는 분들 이라면 세세한곳 하나까지 신경을 쓰실 겁니다.

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입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는 고급 차량에는 플라스틱 재질이 부착되어 나오지만 보통의 차량에는 없는채 출고가 됩니다.

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고급 차량용 플라스틱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별도로 구매해서 부착하곤 하실텐데요.

오늘 소개할 차모아의 블랙크롬 색상의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라면 플라스틱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보다 한층 더 멋을 낼수 있을듯 합니다.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소개에 앞서 제 차량은 2013년 8월에 출고한 K3차량 입니다.

K3 차량에는 이렇게 도어스트라이커 자리가 휑하니 비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 일부 고급차종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이런 모습 일 것입니다.

이렇게 휑하게 노출된 도어스트라이커를 가려줄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장착하면 어떤 모습일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K3용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배송이 왔습니다.

무지 박스에 담겨 있으며, 크기도 작고 무게도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면 부직포로 한번 더 포장을 하여 배송중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해 두었습니다.

하나씩 포장이 되어있어 상처가 날 염려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내용물을 전부 꺼내면 상처 하나 없이 반짝거리는 4개의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가 담겨 있습니다. 좌우 구분 없이 똑같은 모양이 4개 입니다.

앞면은 블랙크롬의 멋진 색상으로 각 차종에 따라 로고가 틀려지며, 저의경우 K3 로고가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마감으로 차량에 부착할경우 확실한 드레스업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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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트라이커 커버의 뒷면에는 3M양면테이프가 미리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손쉬운 장착이 가능할듯 합니다.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재질은 304SUS라는 스텐리스 스틸로 되어 있습니다.

SUS304 스텐리스 스틸은 내약품성, 내열성 및 강도가 매우 높아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흔하게 볼수 있는곳은 주방에서 주방용 식기나 수저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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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스 스틸의 재질의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는 블랙크롬 유광코팅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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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크롬의 유광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색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살펴본후 차량에 부착을 위하여 이동을 했습니다.

블랙크롬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잘 부착할수 있을까요?

K3의 양쪽 도어스트라이커 입니다. 상당히 허전한 모습으로 오염이나 부식의 우려가 있습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차모아 블랙크롬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장착을 위하여 위치를 대 봅니다.

잘 맞는걸 확인하고 혹시모를 이물질을 다시한번 제거한후 장착을 해 봅니다.

장착방법은 너무나도 쉬워서 우선 뒷면에 양면테잎 위 아래 모두 제거를 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차량에 부착을 하고 양면테이프가 잘 밀착될수 있도로 꾹꾹 눌러주면 더 좋을듯 합니다.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위아래 방향만 주의해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너무나도 편리한 방법입니다.

양면테이프로 부착하는 쉬운 방법이라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착후 문을 열고 닫을때도 전혀 간섭이 없습니다.

운전석쪽의 장착이 완료 되었습니다. 정말 쉽게 부착을 하면 끝이나며, 부착을 한 후에는 상당히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뭔가 허전하고 빈듯한 모습 이었다면 블랙크롬의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부착 만으로도 한층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입니다.

마치 출고때부터 달려있던 순정부품 인듯한 자연스러운 모습 입니다.

https://youtu.be/q3yHHdMExu0

장착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어두워서 밝은데서 찍는다고 밖에 나왔더니 추워서 손을 많이 떨고 있습니다.

문을 닫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 이지만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부착을 한 후에 문을 열때면 다른차와는 다른 분위기가 있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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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를 요약해 보면.

1. 쉽고 빠른 장착

2. 순정 부품같은 일체감으로 간섭이 없음

3. 부식 방지 및 오염 예방

4. 고급재질 및 컬러 사용으로 드레스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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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의 단점으로는

1. 유광처리된 표면에 남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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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손으로 만질 일이 거의 없지만 세차를 한다거나 비가 온 후에는 물기를 잘 닦아내야 얼룩이 남지 않을듯 하며, 지문이 묻었을 경우에도 닦아내지 않으면 광택이 많이 죽는 모습 이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ria2015/products/4768894096

하지만 장점이 더 많은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부착으로 고급스러운 드레스업 효과를 누릴수 있다는 점 하나 만으로도 선택을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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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허전한 도어스트라이커 이걸 어쩌면 좋을까 생각을 하신다면 국산차량 전 차종을 지원하는 차모아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한세트를 구입하여 부착해 보면 어떨까 하며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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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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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꼭 필요한 WiFi 를 사용하기 위해서 공유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끊김 현상이나 음영지역이 발생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끊김 현상이나 음역지역 없이 WiFi 환경을 조성하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갈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넷기어 R6350이라면 이런 걱정을 덜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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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tgear.co.kr/

넷기어는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 가정용에서 기업용까지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R6350은 넷기어의 보급형 공유기중 가성비 최고라고 할수있는 유무선 공유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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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기어 R6350 스펙 및 특징

넷기어 R6350의 스펙을 살펴보면 R6350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 무선 통합 속도 AC1750 (300+1450Mbps) 듀얼밴드 지원으로 상당히 빠른 무선 속도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 802.11 ac 표준 기가 와이파이 및 기가 인터넷 지원으로 기가 인터넷을 속도저하 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 넷기어만의 견고한 내구성과 강력한 무선 성능을 뽑내는 3개의 WiFi 안테나.

▶ 고성능 듀얼코어 프로세서, 고용량 메모리 탑재를 통하여 동시에 여러 작업을 진행 하더라도 성능 저하 없이 빠른처리 가능.

▶ 전용 앱인 Nighthawk App 지원으로 쉽고 빠른 와이파이 연결 가능.

▶ MU-MIMO, Beamforming+, USB 2.0 지원을 통해 최신 노트북, 스마트폰, IPTV, 게임, 동영상 스트리밍등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USB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프린터나 간이 NAS로 이용이 가능.

이같이 보급형 공유기 임에도 뛰어난 스펙과 다양한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넷기어 R6350 패키지

넷기어 R6350의 박스는 재포장이나 중고제품으로 의심을 할수 없도록 비닐포장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넷기어 R6350의 박스는 재포장이나 중고제품으로 의심을 할수 없도록 비닐포장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박스의 후면에도 R6350의 다양한 특징들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앞에서 보았던 특징들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도 한쪽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전부 R6350 공유기에 관련된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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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면 넷기어 R6350 공유기 본체와 한장짜리 메뉴얼, 전원 어댑터와 랜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넷기어 R6350 외형

넷기어 R6350 공유기 본체 입니다.

블랙의 컬러로 상단이 유광처리 되어 있으며, 보호 필름을 부착해 두었습니다.

필름 위쪽에는 기본 세팅된 SSID와 패스워드, NightHawk 앱을 통해 손쉽게 R6350에 연결할수 있는 QR코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상단의 보호필름을 제거하면 R6350의 독특한 생김새를 볼수 있으며, 양쪽에는 발열을 대비해 통풍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난히도 광이나서 먼지나 지문에 취약한 모습 입니다.

또한 작동상태를 표시하는 녹색의 LED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을 보면 넷기어만의 견고한 내구성과 강력한 무선 성능을 뽐내는 3개의 와이파이 안테나와 각종 포트 및 스위치가 위치해 있습니다.

프린터기나 외장하드 USB등을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USB 2.0 단자 1개, 4개의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이더넷 포트, 인터넷을 연결할수 있는 노란색의 인터넷 포트 1개, WPS버튼, 리셋버튼, 파워버튼이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전원 어댑터 연결구 1개와 통풍을 위한 토풍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3개의 고출력 안테나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R3650의 하단은 통풍을 위하여 전체적으로 타공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벽걸이로 사용할수 있는 구멍이 위치하고 있으며,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발을 부착해 둔 모습 입니다.

◎ 넷기어 R6350 설치 및 테스트

넷기어 R6350의 설치는 다른 공유기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면 됩니다.

R6350을 설치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첫 연결시 기본적인 SSID와 패스워드를 이용하여 연결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SSID와 패스워드를 변경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 계정까지 등록을 하고나면 사용을 위한 준비는 손쉽게 끝이 납니다.

다음을 누르면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완료가 되면 사용준비가 끝이납니다.

http://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tgear.netgearup&hl=ko

또한 넷기어 Nighthawk 앱을 이용하여 QR코드 스캔을 통한 손쉬운 WiFi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고있으며 다양한 설정 및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192.168.1.1을 통한 웹 상에서의 설정 변경도 가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있으시면 자녀보호 모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또한 별도로 게스트 WiFi를 설정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 가정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WiFi 패스워드를 노출하지 않아도 되며, On-Off가 가능하여 필요에따라 사용할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치를 완료한후 기본적인 세팅이 완료된 넷기어 R6350의 모습 입니다. 세개의 고출력 외장 안테나가 듬직해 보입니다.

무선 범위와 속도 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3평형 아파트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거실에 공유기를 설치하였고, 각 방은 확장공사를 하여 푸른색으로 표시된 곳에 PC와 노트북을 놓았습니다.

기존에는침실3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무선연결시 끊김현상이 자주 발생되어 유선으로 연결하여 사용을 했었습니다.

각 방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연결 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거리가 가장 먼 침실2와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벽을 통과해야 하는 침실3 에서 연결 강도가 조금은 떨어진 모습 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150메가의 티브로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이 비교적 약한 침실2 에서도 속도저하나 끊김없이 WiFi를 사용할수 있는 충분한 속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WiFi 연결이 집안 전체를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R6350의 장점을 살려 WiFi를 통해 기가비트급의 내부 네트워크 구성을 할수 있을듯 합니다.

◎ 넷기어 R6350 실사용

넷기어 R6350을 이용하여 평소 즐겨하는 콜오브 튜티와 배틀그라운드를 해 보았습니다. 침실1에서 게임을 할경우 간혹 WiFi연결이 끊어졌다 연결되는 바람에 게임에서 튕겨 나올때가 있었는데 속도저하나 튕김 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WiFi가 자주 끊겨 노트북을 사용할수 없었던 침실2 에서도 안정적으로 노트북 사용이 가능 하였습니다.

부가적으로 USB 2.0포트를 통해 ReadySHARE USB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간이 NAS, FTP 서버 운영, DLNA 미디어서버, 네트워크 프린터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myhome.mynetgear.com 형식의 무료 DDN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넷기어 R6350 사용해보니

넷기어 R6350은 802.11ac 표준 기가 와이파이 및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는 보급형 공유기로서 최신 노트북, 스마트폰, IPTV, 게임, 동영상 스트리밍등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보급형 공유기의 끝판왕 이라고 볼수 이어 보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etgearstore/products/3445126378

실제로 33평형 아파트 전 영역을 커버할수 있었으며 집안 어느 곳 이건 원활한 게임과 동영상 스트리밍을 이용할수 있는 고성능공유기 입니다. 또한 USB를 이용하여 간이 NAS로 활용도 할수 있어 보급형 공유기 선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고성능공유기 넷기어 R6350을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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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 EcoMax 600W 83+ 체험단 사용기

http://zalman.co.kr/

잘만테크는 1999년 설립되어 PC 하드웨어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만 하면 CPU쿨러를 떠올리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컴퓨터용 파워서플라이나, 케이스등 PC용 하드웨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잘만테크 EcoMax 600W 83+ 를 함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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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에코맥스 600W 83+ 스펙 및 특징

잘만테크는 보급형 라인으로 에코맥스 400W, 500W, 600W의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를 판매중이며, 3년 무상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압별 출력을 살펴보면 넉넉한 출력을 확인할수 있으며, 듀얼레일 +12V는 각각 25A의(300W) 출력이며 합해서 540W의 최대 출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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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코맥스 600W 83+의 효율은 20%에서 50%의 출력에서 85%대의 효율을 보여주며, 100%에서는 80%에 가까운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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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의 에코맥스 600W 83+는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제품이나 저전압 보호(UVP), 과전력 보호(OPP), 단락보호(SCP), 과전압보호(OVP)의 4중 보호 회로 설계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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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에코맥스 600W 83+ 패키지

잘만 에코맥스 600W 83+의 박스는 코팅이 안된 종이박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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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과 용량만 적혀있는 깔끔한 외형의 에코맥스 600W 8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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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후면에는 영어, 러시아어, 한글 세가지 언어로 에코맥스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400W, 500W, 600W의 스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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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측면에도 모델명과 용량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수출기업답게 AC CORD TYPE이 KOR과 EU로 나눠진 모습을 볼수 있으며, 내수용을 알리는 KOR에 붉은 스티커가 붙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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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측면에는 에코맥스의 용량별 커넥터 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00W와 600W는 커넥터의 수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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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에코맥스 600W 83+ 박스는 임의로 개봉을 할수 없도록 봉인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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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을 제거하고 박스를 열면 파워서플라이를 다시한번 포장을 해 두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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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잘만테크 EcoMax 600W 83+ 본체와 간단한 메뉴얼, 파워케이블과 고정용 나사 그리고 선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까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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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에코맥스 600W 83+ 외형

파워서플라이의 포장을 제거하고 에코맥스 600W 83+를 꺼내 보았습니다.

블랙의 컬러로 깔끔한 모습의 에코맥스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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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맥스의 상단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쿨링을 위한 120mm 저소음 팬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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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코맥스 파워서플라이의 하단에는 전압별 출력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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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맥스 파워서플라이의 측면중 한쪽에만 에코맥스 모델명을 푝기해 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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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들이 나오는 곳은 깔끔하게 마감처리를 해 두어 케이블이 손상될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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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맥스의 후면에는 통풍을 위한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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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살펴보면 슬리빙 처리가된 20+4핀의 메인케이블 1개.

4+4핀의 보조전원 케이블 1개와 6+2핀 PCI-E 케이블 2개.

4핀 2개 + SATA 1개 케이블 1개, S-ATA3개 + 4핀 1개의 케이블 1개 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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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각 케이블의 길이와 구성을 확인할수 있으며 상당히 넉넉한 케이블 길이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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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에코맥스 600W 83+ 설치

잘만테크 에코맥스 600W 83+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하게 되면 글자가 뒤집히는 파워들이 있는데 잘만테크의 에코맥스는 글자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케이블 길이가 상당히 넉넉한 편이라 크기가 큰 케이스에서도 파워서플라이의 배선을 정리하기가 용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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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에코맥스 600W 83+ 전압 테스트

설치를 마무리하고 에코맥스 600W 83+의 전압변동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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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시 전압변동

아이들시는 AIDA64에서 일자의 그래프를 볼수 있었으며, 하드웨어 인포로 확인해 보아도 큰 전압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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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풀로드시 전압변동

OCCT를 이용한 풀로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니 AIDA64에서 약간의 전압 변동이 확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차범위 이내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제품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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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에코맥스 600W 83+ 사용해보니

잘만테크 EcoMax 600W 83+는 저렴한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이지만 3년 무상보증을 제공하며, 4중 보호 회로 설계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넉넉한 케이블 길이와 600W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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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6216877

이와같은 장점을 지닌 잘만테크 EcoMax 600W 83+는 현재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보급형의 600W 파워서플라이를 찾고 계신다면 한번쯤 눈여겨 보실만한 제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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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언어 변경 및 스샷 찍는법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화면 스샷 찍는 방법 및 언어 설정 변경 방법 입니다.
부팅을 하면서 DEL키를 누르면 바이오스로 진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영문으로 표기가 되서 보기 어렵다 하시면~
SYSTEM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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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시스템 랭귀지를 선택 하시면 이렇게 Korean이 있습니다.

선택을 하시면 바이오스 화면이 한글로 변화한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바이오스 화면 스샷을 찍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USB만 있으면 되고, 파일이 있어도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맷을 먼저 하고 스샷을 찍어 보겠습니다.

스샷찍는 방법

1. USB를 꼽고 부팅후 바이오스 진입 (포맷여부 상관없음)

2. 스샷을 찍고싶은 화면으로 이동

3. F12 눌러서 스샷찍기

4. 저장 성공 메세지 나오면 OK 또는 확인버튼 클릭하기

5. 끝~ 참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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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간편하게 스샷찍는 방법과 언어 설정 변경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F32 이상 사용자용

https://www.gigabyte.com/kr/Motherboard/B450-AORUS-M-rev-10/support#support-dl-bios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오랬동안 하지 않은듯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2019년 11월 27일자 F50버전이 새로 나왔습니다.

11월 말부터 컴퓨터를 못쓰고 있다보니.. 업데이트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F50버전을 다운로드해 둡니다.

혹시나하고 현재 사용중인 버전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2019년 9월 12일자 F42d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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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는 F42d는 없고 2019년 10월 18일자로 F42g버전이 올라와 있더군요. 분명 그때는 있고 지금은 없는 버전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버전인 F5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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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사진에서 볼수 있듯 F40버전이 먼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고 빨간 글자로 써 있습니다.

CPU-Z이던 하드웨어 인포던 바이오스 버전을 확인하시고 F40이상이면 바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저는 F42d버전이므로 바로 설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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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2이상이 깔려있으면 Q-Flash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Q-Flash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다운로드 받은 F50버전을 USB에 압축을 풀어서 넣어 줍니다.

https://keun17xm.tistory.com/32

혹시 바이오스 버전이 F32이전 버전이시면 위 포스팅을 확인하셔서 F32로 먼저 업데이트 해 주셔야 Q-Flash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부팅을 하면서 DEL키를 눌러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쯤 하단에 화살표 근처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숨겨져 있던 메뉴가 나타납니다.

거기에서 Q-Flash를 클릭~

바이오스 Update BIOS를 또 클릭

USB에서 바이오스 파일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오른쪽에 B450AORM.F50을 선택하면~

이런화면이 또 나오구요. 여기서 스타트를 눌러 주시면,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시작이 됩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바로 재부팅이 시작되며 몇번 깜빡 거리지만 기다리면 부팅이 되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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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기존 설정이 다 날아가니 꼭 기존 설정을 잘 기억해 두시길 바라며~

잘 되던 오버가 안되거나 뭐 그런 변수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윈도우로 부팅이 완료된후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해 봅니다.

F50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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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1. 현재 바이오스 버전을 확인한다.

2. F40버전 이하이면 F40으로 업데이트를 한다.

3. F40이상이면 바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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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Q-Flash를 이용한 쉽고 빠르고 간편하고 아무튼 그런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 보았습니다.

https://www.gigabyte.com/kr/Support/

혹시나 저와 같은 모델이 아니면 이곳에서 해당 모델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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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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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AORUS M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기 feat. Q-Flash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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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업데이트시 모든 설정이 최기화 됩니다.

F32 이전 사용자용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업그레이드는 Q-Flash라는 쉽고 편하고 빠른 방법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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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igabyte.com/kr/Motherboard/B450-AORUS-M-rev-10/support#support-dl-bios

우선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최신버전을 확인해 주시구요.

위와같이 바이오스 버전이 F32 이상이라면 간단하게 Q-Flash를 사용하면 됩니다만.. F32이전 버전이라면 DOS로 부팅해서 F32로 먼저 업데이트를 하는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https://keun17xm.tistory.com/33

F32버전 이상 사용하고 계시면 Q-Flash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Q-Flash 사용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2019년 2월 초에 구입한 어로스 M은 F5버전의 바이오스라....
F32버전으로 먼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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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팅가능한 USB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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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ufus.ie/

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포터블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별도의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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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4GB USB를 위와같은 설정으로 포맷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먼저 다운로드 받은 F32바이오스를 압축을 풀어서 USB에 넣어주면 준비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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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부팅 하면서 F12를 눌러주면 부트메뉴 선택을 할수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USB를 선택하시면 바로 DOS화면으로 넘어가고 이렇게 자동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시작되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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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5일 현재 최신버전은 2019년 11월 27일자 F50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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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0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F40이상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Q-Flash Utility를 이용하여 F40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F32이상 버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버전을 꼭 확인하시고 업데이트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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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자면 F32이전 버전 사용시
1. DOS모드를 이용하여 F32로 업데이트
2. Q-Flash로 F40으로 업데이트
3. Q-Flash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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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도스모드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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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전하고 빠른 바이오스 업데이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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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업데이트시 모든 설정이 최기화 됩니다.

XMP 2.0 XMP 적용하기

https://keun17xm.tistory.com/24

현재 사용중인 기가바이트 B450 어로스 M과 팀그룹 티포스 델타 RGB 기준으로 작성을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 비슷 할듯 합니다.

우선 부팅을 시작하면서 각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셋업 화면으로 진입을 합니다.

기가바이트 B450 어로스 M은 DEL키를 눌러주면 진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M.I.T에서 Advanced Frequency Setting을 선택 하시고.

아래쪽에 보시면 Extreme Memory Profile(X.M.P) 가 보이실 겁니다.

각 메인보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런 문구가 꼭 있을겁니다.

클릭을 하시면 Disabled은 적용을 안한다는 것이고.

Profile1을 선택하면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를 불러 옵니다.

그러면 설정이 완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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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XMP적용이 끝이 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Advanced Memory Setting으로 들어 가셔서

위에서 본것과 같이 Extreme Memory Profile(X.M.P)이 보입니다.

역시 Profile1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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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방법중 아무거나 하나만 하시면 되니 메인보드에 찾아보시면 꼭 있을겁니다.

설정 메뉴가 조금씩 달라도 Extreme Memory Profile(X.M.P)를 찾아서 바꾸시면 XMP적용을 하실수 있습니다.

설정을 하시면 꼭 저장을 하시고 종료를 하시면 됩니다.

재부팅이 완료되고 윈도우로 진입을 해서 설정이 잘 적용 된 것인지 확인을 해야 겠죠?

https://www.cpuid.com/softwares/cpu-z.html

CPU-Z라고 간단하게 CPU,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등의 정보를 볼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https://www.cpuid.com/downloads/cpu-z/cpu-z_1.91-en.zip

찾아보기 힘드실수 있어 링크를 남겨 드립니다.

이곳에서 CPU-Z의 무설치 버전을 다운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압축을 풀어서 바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메모리 탭으로 이동을 하시면 XMP가 적용되어 1596.2Mhz로 표시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SPD 항목은 메모리 슬롯별 세부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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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인포로도 살펴보면의 왼쪽 하단에 XMP가 적용되어 메모리 클럭이 1596.5MHz로 나오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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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CPU-Z로만 확인을 해 보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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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XMP 2.0 적용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써모랩 트리니티 화이트 LED 저소음 CPU쿨러

CPU의 코어가 늘어나고 클럭이 오르는 만큼 성능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발열도 늘어나 발열을 잡기위해 다양한 쿨러를 사용하고 있습다.
오늘 소개할 써모랩 TRINITY WHITE LED 저소음 CPU쿨러는 공랭식 타워형 쿨러로 이미 성능을 인증받은 기존의 트리니티의 저소음 버전이라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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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rmolab.co.kr

써모랩은 CPU쿨링을 위한 다양한 쿨러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08년도에 바람의 출시와 함께 많이 알려진 회사 입니다.
바람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새로운 트리니티 화이트 저소음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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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NITY WHITE LED 스펙 및 특징

우선 써모랩 홈페이지에서 스펙을 살펴보면 인텔과 AMD의 다양한 소켓을 지원하고 있으며,
쿨러의 높이가 150mm로 비교적 낮아 케이스의 선택이 조금은 더 자유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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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랩 홈페이지에 있는 트리니티 화이트의 특징 3가지 입니다.
더 조용해진 130mm 대형 LED팬.
고휘도 COOL WHITE LED 적용.
약 15% 가벼워진 방열판. (트리니티 대비)
이렇게 3가지를 트리니티 화이트 저소음의 주된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저소음을 강조하고 있어 얼마나 조용할지 기대가 됩니다.

◎ TRINITY WHITE LED 패키지

트리니티 화이트의 박스 입니다.
트리니티의 외형을 사진으로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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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봉인을 위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이젠 무엇을 구입하든 없으면 이상한 봉인 스티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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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양쪽 측면에는 트리니티의 특징과 스펙을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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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해보면 종이만 이용해서 상당히 튼튼하게 포장을 해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오래전 바다도 이렇게 종이로 포장을 했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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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해서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트리니티와 메뉴얼 그리고 써멀구리스와 고정용 부속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고정 방식 덕분에 상당히 많은 부속이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TRINITY WHITE LED 외형

트리니티 쿨러의 외형입니다.
130mm의 팬을 실제로 보니 크기가 상당히 컷습니다.
새하얀 팬이 하얀 케이스와 잘 어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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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미리 대형팬을 장착하고 있는 트리니티는 써모랩의 특이한 팬 고정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고무로 고정을 하는데 팬의 진동을 잡아주어 진동스음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다를 아직 사용하고 있으니 내구성에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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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핀에는 써모랩 글자를 양각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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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는 4개가 사용 되었으며 방열핀과 만나는 부분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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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직접 닿는 바닦면은 깨끗하게 래핑이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TRINITY WHITE LED 설치

트리니티 화이트를 설치하기 위해 사용중이던 AMD 정품 쿨러를 제거하고 써멀구리스를 깨끗하게 닦아 보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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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리니티에 포함된 써모랩의 써멀구리스를 발랐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고르지 못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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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보고 브라켓을 AM4 소켓에 맞게 조립하고 CPU위에 올려 보았습니다만...
써모랩의 특이한 나사체결식 결합 방법 때문에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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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들어내도 공간이 나오지 않아 결국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했습니다.
써모랩 쿨러들은 독특한 나사 고정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탈부착을 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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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설치를 완료한 모습 입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하얀색쿨러에 하얀 LED는 상당히 깔끔한 인상입니다.
사용중이던 정품쿨러와 비교해 보면 큼직한 트리니티가 케이스 내부를 꽉 채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 TRINITY WHITE LED 온도 테스트

설치를 마무리하고 온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AMD 라이젠 2600 시스템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아이들시 온도비교

정품쿨러의 아이들 상태 입니다.
30분이상 아이들상태를 유지하였고 이때 온도는 43도 팬 스피드는 1300rpm부근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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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의 아이들 상태 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온도는 31도, 팬 속도는 650rpm으로 정품쿨러와 비교시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풀로드시 온도비교

정품쿨러의 풀로드 상태의 온도 입니다.
온도는 72도, 팬 속도는 2500rpm으로 최대속도로 회전하며 엄청난 소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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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의 풀로드시 온도는 55도이며 팬 속도는 950rpm으로 낮은 RPM만큼 풀로드 상태에서도 상당히 조용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커다란 팬으로 전원부 온도까지 내려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만 스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 TRINITY WHITE LED 저소음을 사용해 보니

써모랩 트리니티 화이트 LED 저소음 쿨러는 타워형 공랭식 쿨러 이지만 150mm의 비교적 낮은 높이로 케이스 선택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며, 130mm의 저소음 대형 쿨링팬을 사용하여 상당히 정숙한 모습과 전원부 쿨링까지 기대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독특한 쿨러의 조립방식은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수 있으나 컬러 사진으로 된 메뉴얼을 잘 읽어 보시면 쉽게 조립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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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upa.ng/bpaWcR

조용하고 쿨링 성능까지 뛰어난 써모랩 트리니티는 현재 쇼핑몰 최저가 41,000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화려한 RGB LED보다는 깔끔한 단색의 LED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릴만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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