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muz GK300 256GB 사용기

 

이제는 PC를 조립할때 SSD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가격도 많이 내려가서 선택의 부담도 없을 뿐더러 2.5인치 SSD의 속도 또한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어 저렴한 가격에 SSD를 즐기기에 충분한 환경 입니다.

다양한 SSD중에서 오늘은 설계부터 양산까지 100% 국내제작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타무즈 GK300 256GB SSD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tammuz-intl.com/main

 

타무즈 인터내셔널 Tammuz International

Your Trustworthy Storage Partner - SSD, Memory Module, USB, SD Card

tammuz-intl.com

타무즈는 SSD와 메모리분야를 판매하고 있는 국내 업체 입니다.

RX550을 비롯하여 GK300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습니다.

 

 

 

 

◎ 타무즈 GK300 스펙 및 특징

Capacity : 120GB, 128GB, 240GB, 256GB, 480GB, 512GB, 1TB

Sequential Read(CDM) : Up to 550MB/s

Sequential Write(CDM) : Up to 500MB/s

Warranty : 3-Year

GK300은 120GB부터 1TB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다소 생소한 AS2258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는 SSD입니다.

AS2258 컨트롤러는 Asolid Technology의 컨트롤러로 내부에 32MB SDRAM을 장착하고 있는 SSD관련 저장장치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3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속도를 살펴보면 홈페이지에는 용량 구분없이 순차읽기 550MB/s이상, 순차쓰기 500MB/s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품판매 페이지를 보면 120~128GB제품은 속도가 조금 떨어지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 타무즈 GK300 패키지

타무즈 GK300 박스 디자인은 깔끔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면을 볼때는 용량을 알수있는 정보가 없었습니다.

 

박스 뒷면의 스티커에 용량을 표시해 둔 모습 입니다.

GK300 256GB 와 가이드가 제공되는것 같습니다.

 

박스는 임의로 개봉할수 없도록 봉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봉인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GK300 SSD와 메뉴얼, 3.5인치 드라이브에 GK300을 설치하기위한 가이드 설치를 위한 나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별도로 변환 가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서 구형 PC를 업그레이드 할때는 좋을듯 합니만 요즘은 2.5" SSD를 설치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가이드를 빼고 가격을 조금더 낮추면 어떨까 합니다.

 

◎ 타무즈 GK300 외형

타무즈 GK300 외형을 살펴보면 블랙의 컬러에 테두리를 실버로 처리한 모습 이며, 흰색의 타무즈 로고가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바닦면에는 모델명과 용량을 표기하고 시리얼 번호까지 적혀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임으로 분해 할수 없도록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 타무즈 GK300 툴킷 (마이그레이션툴)​

http://tammuz-intl.com/service/down?tpf=board/view&board_code=7&code=74

 

타무즈 인터내셔널 Tammuz International

Your Trustworthy Storage Partner - SSD, Memory Module, USB, SD Card

tammuz-intl.com

GK300은 타무즈 홈페이지에서 타무즈 툴킷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툴킷을 통해서 디스크 정보 확인부터 마이그레이션 까지 할수 있어 기존 사용중인 저장 장치로부터 간편하게 자료를 이동할수 있습니다.

 

 

툴킷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했습니다.

 

◎ 타무즈 GK300 속도 테스트​

​다음으로는 간단하게 속도 측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5-2500 + H61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구입하게 된만큼 I5-2500에 윈도우10 64비트 버전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AS SSD 벤치마크 테스트 입니다.

아쉽게도 H61메인보드가 SATA2 까지만 지원하고 있어 속도가 반토막 난것을 볼수 있습니다.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돌려봐도 역시 반토막난 속도 입니다.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라이젠 2600 PC로 옮겨 다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AS SSD 벤치마크 테스트 입니다.

읽기 속도는 스펙에 근접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쓰기는 400MB/s로 스펙에 모자라는 속도 입니다.

 

그래서 ATTO 디스트 벤치마크를 또 해 보았습니다.

읽기 쓰기 모두 스펙에 근접한 속도를 보여주는걸 보아 프로그램이나 환경에따라 조금씩 속도 차이가 나는걸 알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던 삼성 840 64GB를 메인PC에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읽기속도는 비슷하지만 쓰기속도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용해보니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할때는 조금 빨라진듯한 느낌 이지만..

H61 메인보드가 SATA2 까지만 지원을 하는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 타무즈 GK300 사용해보니

타무즈 GK300은 설계부터 양산까지 100% 국내제작이라는 타이틀로 출시가 된 SSD이며, 120GB부터 1TB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Asolid Technology의 AS2258 컨트롤러지만 몇달 사용을 하면서 60%정도 채운 상태에서 속도저하나 프리징은 없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국내 제작 SSD를 만나볼수 있는점은 GK300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겟으며, 변환 가이드를 기본으로 제공 하는건 사용자에 따라서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어 보입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 툴킷을 제공하는 점 또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에서 상당한 장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무상보증 기간이 3년 이라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http://appu.kr/?i=12222001

 

포)타무즈 GK300 256GB - 11번가

11번가 판매자의 추천상품으로 카테고리초이스 광고 아이템을 구매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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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즈 GK300은 다른 저가형 SSD보다는 가격대가 약간 높지만 설계부터 양산까지 100% 국내제작이라는 점과 전용 툴킷을 제공하는점을 고려했을때 보급형 제품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될수 있어 보입니다.

타무즈 GK300 박스 디자인은 깔끔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면을 볼때는 용량을 알수있는 정보가 없었습니다.

 

 

 

 


박스 뒷면의 스티커에 용량을 표시해 둔 모습 입니다.

GK300 256GB 와 가이드가 제공되는것 같습니다.

 

 

 

 


박스는 임의로 개봉할수 없도록 봉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봉인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GK300 SSD와 메뉴얼, 3.5인치 드라이브에 GK300을 설치하기위한 가이드 설치를 위한 나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별도로 변환 가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서 구형 PC를 업그레이드 할때는 좋을듯 합니만 요즘은 2.5" SSD를 설치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가이드를 빼고 가격을 조금더 낮추면 어떨까 합니다.

◎ 타무즈 GK300 외형

 

 

 

 


타무즈 GK300 외형을 살펴보면 블랙의 컬러에 테두리를 실버로 처리한 모습 이며, 흰색의 타무즈 로고가 깔끔한 이미지 입니다.

 

 

 

 


 

 


 

 


바닦면에는 모델명과 용량을 표기하고 시리얼 번호까지 적혀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임으로 분해 할수 없도록 봉인이 되어 있습니다.

◎ 타무즈 GK300 툴킷 (마이그레이션툴)​

http://tammuz-intl.com/service/down?tpf=board/view&board_code=7&code=74

 

 

 


GK300은 타무즈 홈페이지에서 타무즈 툴킷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툴킷을 통해서 디스크 정보 확인부터 마이그레이션 까지 할수 있어 기존 사용중인 저장 장치로부터 간편하게 자료를 이동할수 있습니다.

 

 

 

 


툴킷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했습니다.

◎ 타무즈 GK300 속도 테스트​

다음으로는 간단하게 속도 측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I5-2500 + H61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구입하게 된만큼 I5-2500에 윈도우10 64비트 버전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AS SSD 벤치마크 테스트 입니다.

아쉽게도 H61메인보드가 SATA2 까지만 지원하고 있어 속도가 반토막 난것을 볼수 있습니다.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돌려봐도 역시 반토막난 속도 입니다.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라이젠 2600 PC로 옮겨 다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AS SSD 벤치마크 테스트 입니다.

읽기 속도는 스펙에 근접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쓰기는 400MB/s로 스펙에 모자라는 속도 입니다.

 

 

 

 


그래서 ATTO 디스트 벤치마크를 또 해 보았습니다.

읽기 쓰기 모두 스펙에 근접한 속도를 보여주는걸 보아 프로그램이나 환경에따라 조금씩 속도 차이가 나는걸 알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던 삼성 840 64GB를 메인PC에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읽기속도는 비슷하지만 쓰기속도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용해보니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할때는 조금 빨라진듯한 느낌 이지만..

H61 메인보드가 SATA2 까지만 지원을 하는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 타무즈 GK300 사용해보니

 

 

 

 


타무즈 GK300은  설계부터 양산까지 100%  국내제작이라는 타이틀로 출시가 된 SSD이며, 120GB부터 1TB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Asolid Technology의 AS2258 컨트롤러지만 몇달 사용을 하면서 60%정도 채운 상태에서 속도저하나 프리징은 없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국내 제작 SSD를 만나볼수 있는점은 GK300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겟으며, 변환 가이드를 기본으로 제공 하는건 사용자에 따라서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어 보입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 툴킷을 제공하는 점 또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에서 상당한 장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무상보증 기간이 3년 이라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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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무즈 GK300 256GB -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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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무즈 GK300은 다른 저가형 SSD보다는 가격대가 약간 높지만 설계부터 양산까지 100%  국내제작이라는 점과 전용 툴킷을 제공하는점을 고려했을때 보급형 제품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될수 있어 보입니다.

 

 

 

 

 

 

 

 

 

 

 

에너맥스 맥스프로2 500W 체험단 사용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80Plus Standard 230V EU로 컴퓨터용파워서플라이 제조사 3대장중 하나인 에너맥스의 보급형 라인 입니다.

다양한 제조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급형 라인에 에너맥스 맥스프로2는 현재 국내에 500W / 600W / 700W 세가지 라인업을 출시 하였습니다.

보급형 라인으로 출시된 에너맥스 맥스프로2는 어떤 제품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스펙 및 특징

 

에너맥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보면 맥스프로2의 스펙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중인 500W,600W,700W 세가지 제품의 스펙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80플러스 인증을 살펴보면 에너맥스 맥스프로2는 80Plus Standard로 출시가 되었지만 위 표를 보면 스탠다드를 넘어 브론즈에 근접한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위 표를 보면 더 상세하게 알수 있는데요. 맥스 프로2는 50% 부하시 최대 효율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이지만 스탠다드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효율을 보여주는 에너맥스 맥스프로2 입니다.

 

 

 

또한 맥스프로2에는 과전류(OCP), 과전압(OVP), 저전압(UVP), 단락보호(SCP), 과전압 이중 보호장치(SIP) 총 5중 보호회로가 내장되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해 보입니다.

 

 


◎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패키지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80Plus Standard는 보급형 이지만 박스를 비닐포장 하여 재포장이나 중고 제품으로의 걱정을 제거한 모습 입니다.

 

 

 

비닐을 벗겨낸 모습 입니다.

맥스프로2 500W임을 한눈에 알수있는 디자인이며, 5년 무상 보증 기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높은 압력의 팬 사용, 스마트 에어플로 컨트롤 (SAC) 디자인, 일본산 전해콘덴서 사용과 함께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400W부터 700W까지의 스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박스 측면 앞뒤로는 에너맥스 맥스프로2 글자가 깔끔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측면에는 안내 사항과 함께 커넥터 갯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깔끔하게 담겨있는 내용물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용물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80Plus Standard 500W 파워서플라이 본체와 전원 케이블, 고정용 나사,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은 한글이 포함되어 있지만 커넥터 안내 정도로 상당히 간단한 모습 입니다.

 

 

 

 

◎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80Plus Standard 외형

 

한번더 포장된 맥스프로2 500W 파워를 꺼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의 컬러로 상당히 깔끔한 외형을 볼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120mm 팬이 위치하고 있으며, 에너맥스 로고가 깔끔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의로 분해를 할수 없게 스티커를 붙여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120mm 팬은 SAC(Smart AirFlow Control) 디자인 설계가 적용되어 파워서플라이 전력 사용이 40% 이하 까지는 14dB의 정숙성을 보여주며, 100% 로드시에도 타사대비 정숙하다고 합니다.

 

 

 

하단에는 스펙표가 붙어있어 각 전압별 출력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맥스프로2 글자가 흰색으로 깔끔하게 프린트 되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측면의 케이블이 나오는 구멍은 깔끔하게 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원활한 통풍을 위한 벌집 모양의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맥스 맥스프로2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 100% 플랫 케이블이 사용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커넥터를 살펴보면 100% 플랫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으며,

20+4핀의 1개, 4+4핀 1개, 6+2핀 2개, SATA 5개, 4pin 모렉스 3개의 넉넉한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각 케이블별 길이를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넉넉한 케이블 길이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설치

 

 

에너맥스 맥스프로2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다른 파워를 설치할때와 같이 설치를 진행하면 되며, 케이블 길이가 넉넉해서 배선 정리를 하기에 편리했습니다.

또한 검정색 플랫케이블을 사용하여 케이스 내부에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파워를 설치하면 글자가 뒤집히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 이였습니다.

 

 

 

 

◎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전압 및 소음측정

 

설치를 마치고 맥스프로2 파워서플라이의 전압을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1. 아이들시 전압변동

아이들 시에는 상당히 안정적인 전압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치의 흔들림이 없는 깨끗한 그래프 입니다.

 

 

이는 하드웨어 인포를 통해서도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거의 전압변동이 없이 일정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2. 풀로드시 전압변동

하지만 OCCT를 이용하여 풀로드 테스트를 하면 전압값이 약간의 출렁임을 보이긴 하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인포를 통해 숫자로 확인해 보아도 오차범위 이내의 안정적인 전압 출력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3. 소음측정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소음 측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조용한 방에서 아무것도 켜지 않았을때는 24데시벨로 상당히 조용합니다.

 

 

하지만 PC에 전원을 넣으면서 소음 측정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CPU팬과 케이스팬 5개가 저소음모드로 돌아가긴 하지만 그래도 팬이 바로 옆에서 돌다보니 42데시벨이라는 수치가 측정 되었습니다.

케이스팬 전원을 모두 분리하고 HDD와 CPU팬만 돌아가는 상태로 측정을 해 보아도 같은 결과가 도출되어 케이스 안에 넣고 사용한다면 파워 소음 때문에 거슬린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 Enermax MAXPRO II EMP500AGT-C를 사용해보니

 

맥스프로2는 보급형 파워임에도 100% 플랫케이블 사용과

80PLUS 230V EU 인증으로 검증된 최대 87%의 효율.

 

높은 압력의 팬을 사용하며, 스마트 에어플로 컨트롤 (SAC) 디자인, 일본산 전해콘덴서 사용, 과전류(OCP), 과전압(OVP), 저전압(UVP), 단락보호(SCP), 과전압 이중 보호장치(SIP)의 5중 보호회로 내장으로 안정적인 전원공급.

 

5년 무상보증 기간이라는 긴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에너맥스라는 메이저 업체의 제품 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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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로 추천할만한 에너맥스 맥스프로2는 현재 4만원대의 저렴한 금액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500W의 보급형 파워서플라이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메이저 업체인 Enermax MAXPRO II EMP500AGT-C 80Plus Standard 230V EU 파워서플라이를 추천드리며 체험단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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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TeamGroup T-Force DDR4 Delta RGB 화이트 메모리 사용기

 

CPU쿨러를 교환하게 되면서 RGB뽕에 취해서 하나둘 RGB LED가 들어간 부품들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AMD 순정쿨러와 함께 찍어본 심심한 메모리 입니다.

한참 메모리 가격이 비쌀때 GEIL의 8GB 메모리를 두개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는데요~

그놈에 RGB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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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LED가 있는 메모리를 보다보니 팀그룹 메모리중 T-Force가 눈에 들어옵니다.

DDR3때부터 팀그룹 메모리를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팀그룹을 선택해 볼까? 하면서 이름도 긴~~~

TeamGroup T-Force DDR4 16G PC4-25600 CL16 Delta RGB 화이트 8Gx2를 구입합니다.

그중에서도 서비스가 좋다고 소문난 서린제품으로 구입을 하게 됩니다.

 

 

 

T-Force DELTA RGB메모리가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사용하지 않을 GEIL DDR4 메모리를 꺼내서 포장을 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TeamGroup T-Force DDR4 16G PC4-25600 CL16 Delta RGB 화이트 메모리는 2개가 하나의 팩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얀색이 정말 깔끔한 모습으로 흰색의 케이스에 넣었을때 정말 예쁠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GEIL DDR4 메모리의 스펙 입니다.

PC4-21330 (2666) CL 19-19-19-43 1.2V의 스펙으로 기본적인 스펙 입니다.

 

 

 

팀그룹 티포스의 스펙 입니다. 16기가 킷이라고 써있네요.

PC4-25600 (3200) CL 16-18-18-38 1.35V의 스펙 입니다.

XMP 2.0적용으로 손쉽게 상당히 높은 클럭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팀그룹 델타 메모리 뒷면을 보면면 특징이 간단하게 적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ASUS Aura Sync를 지원하는걸로 나옵니다.

아우라 싱크뿐 아니라 RGB 퓨전도 지원을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메인보드의 RGB제어 프로그램도 지원을 할듯 합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RGB퓨전은 확실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에는 봉인실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봉인실으 뜯고 케이스를 열어 내부를 보았습니다.

팀그룹 티포스 DELTA 메모리 두개와 간단한 메뉴얼, 그리고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얀색의 깔끔한 메모리 입니다.

방열판 상단에 RGB LED의 발광부가 보입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메모리 입니다.

 

 

 

메인보드에 장착후 CMOS에서 XMP 2.0을 적용하고 부팅을 해 보았습니다.

윈도우는 재설치를 하지 않았고 기존에도 16GB를 사용해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TeamGroup T-Force DDR4 Delta RGB 화이트 메모리가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메모리에도 RGB를 적용 하였습니다.

 

 

 

https://youtu.be/an8NiEe7fPg

간단하게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초반부에 초점이 잘 안맞지만 중반이후는 볼만 합니다.

RGB퓨전을 적용하지 않고 기본 상태로 작동하는 모습으로 시간이 지나면 싱크가 맞지 않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RGB 퓨전 2.0을 통해서 설정을 해 주면 RGB LED의 싱크를 맟춰줄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TeamGroup T-Force DDR4 Delta RGB 화이트 메모리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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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HALO 3.0 S-RGB 120mm 쿨링 팬 사용기

 

밋밋한 케이스에 알록달록함과 함께 쿨링성능도 올려줄겸 120mm RGB팬을 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3RSYSTEM의 R400케이스에는 문팬2가 후며에 기본으로 1개 일반팬이 전면에 두개 장착되어 있으며, 상단에 2개 추가할 자리가 있습니다.

120mm 쿨링팬을 상단에 두개만 추가로 달아주기 위해서 알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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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Halo 3.0 P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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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Halo 3.0 120mm 쿨링팬이 개당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겨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당시는 7천원 이였네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RGB가 있어 3개를 구입하게 됩니다.

 

 

 

 

3개의 ALSEYE Halo 3.0 120mm 쿨링팬이 배송되어져 왔습니다.

박스는 ALSEYE Halo 3.0 팬이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에는 스펙이 친절하게 적혀 있습니다.

120mm팬이 25mm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800~2000RPM으로 작동을 하는 4핀 PWM 쿨링팬 입니다.

이때 풍량은 18.3~45.2CFM으로 최저 RPM으로 회전할때는 다소 약한듯 하지만 최고속도로 회전할땐 상당한 풀량을 보여줄듯 합니다.

PWM을 지원하고 있어 메인보드의 스마트팬 기능을 사용할수 있어 저소음 시스템을 꾸미기도 좋아 보입니다.

 

 

박스안의 내용물은 고정용 나사와 ALSEYE Halo 3.0 120mm 쿨링팬이 전부 입니다. 딱 필요한 구성만 있습니다.

 

 

쿨러의 전면 가장자리에는 LED 발광면이 보입니다.

 

 

 

고정을 위한 부분에는 진동을 잡아줄 스펀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도 역시 스펀지 처리를 해 둔 모습 입니다.

 

 

 

4핀 커넥터로 PWM을 지원합니다.

메인보드나 컨트롤러가 4핀을 지원해야 합니다.

 

 

 

3개의 ALSEYE Halo 3.0 120mm 쿨링팬이 장착 준비가 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문팬2를 떼어냈습니다.

문팬은 그냥 화이트 LED로 R400의 화이트 컬러에 잘 어울리는 팬 이지만, CPU쿨러를 RGB로 바꾸고나서 좀더 화려한 LED가 생각나게 되어 바꾸게 되었습니다.

 

 

문팬을 떼어낸 후면과 비어있던 상단에 ALSEYE Halo 3.0 120mm 쿨링팬을 장착한 후의 모습입니다.

CPU쿨러를 시작으로 케이스팬과 메모리까지 RGB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상단팬을 설치하니 확실히 온도가 내려가긴 내려 가더군요. ^^

저렴하게 RGB팬 추가를 생각하신다면 ALSEYE Halo 3.0 120mm 쿨링팬도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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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Halo 3.0 P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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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icroSDXC PRO Endurance 메모리카드 사용기

 

스마트폰 내장 메모리를 사용하다가 메인보드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사진을 홀랑 날려먹게 되었습니다. ㅠㅠ

외장메모리에 보관했으면 괜찮을 텐데 하면서 아쉬워만 하다가 메모리카드를 구입해서 스마트폰에 넣고, 구입하는김에 32GB를 하나 더 구입하여 노트북에 장착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MicroSD 메모리카드 종류가 EVO, EVO+ , PRO등 여러종류가 있었지만 MLC 메모리로 검색해서 나온 왠지 믿음이가는 PRO Endurance 64GB와 32GB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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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icroSDHC PRO Endurance 메모리카드 MB-MJ32GA/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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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icroSDXC PRO Endurance 메모리카드 MB-MJ64GA/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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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GB는 살까말까 고민을 했었지만 쿠팡 로켓배송이 19,800이상일때 무료배송이라 둘다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꺼내보면 32GB와 64GB의 마이크로 SD카드와 각각의 SD카드 어댑터가 각각 포장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SD카드를 살펴보면 디자인이 똑같고 용량을 표기하는 글자만 다릅니다.

 

 

 

뒷면을 보면 두 제품이 똑같은 생김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SD카드 뒷면 제일 윗부분에 용량을 알수있는 글자가 써 있습니다.

 

 

 

SD카드 업댑터의 뒷면을 보면 디자인바이 삼성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뒷면을 각각 살펴보면 32GB와 64GB가 용량에따라 모델명이 적혀있고, 아래쪽으로 생산국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중국 생산인줄 알았는데 필리핀 생산입니다.

 

솔직히 외형은 다른 마이크로 SD카드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두 제품의 스펙상 표기된 속도는 읽기 최대 100MB/s, 쓰기 최대 30MB/s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32GB 마이크로 SD카드를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로 테스트를 해 본결과 위와같은 측정값을 얻을수 있습니다.

읽기 75MB/s, 쓰기 48MB/s로 읽기속도가 조금 떨어지는 반면에 쓰기속도를 스펙상 속도를 넘어서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쓰기속도 25MB/s 부근이 나와 주었습니다.

 

 

 

64GB 마이크로 SD카드를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로 테스트를 해 본결과

읽기 90MB/s, 쓰기 50MB/s로 읽기는 스펙상 속도에 근접하고, 쓰기는 스펙을 넘어서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역시 사용해본결과 30MB/s이상의 쓰기속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사용 목적에 맞게 64GB 메모리 카드는 스마트폰에 넣어 사용을 하고,

32GB 메모리 카드는 노트북에 넣어 자료 보관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메모리 대신 노트북에 넣어두고 사용하니 걸리는 부분도 없고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너무 편리한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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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icroSDXC PRO Endurance 메모리카드 MB-MJ128GA/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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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128GB를 하나 구입하고 싶긴 하지만 와이프 눈치가 보이는 바람에 당분간 조심을 해야할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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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 CNPS10X OPTIMA II 블랙 사용기

 

 

 

잘만은 PC쿨러, 파워, 케이스등 다양한 PC용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서 특히나도 오래전부터 가성비 좋은 CPU 쿨러를 잘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성능으로 잘만의 쿨러 제품이 인기제품 상위에 항상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 새롭게 출시된 가성비 높은 타워형 쿨러 잘만테크 CNPS10X OPTIMA II 블랙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CNPS10X OPTIMA II 블랙의 박스는 가격대비 상당히 고급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봉인 씰이 붙어있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수 있을듯 합니다.

 

 

 

박스의 후면에는 14개국의 언어로 CNPS10X OPTIMA II 블랙의 간단한 특징들을 적어 두었습니다.

 

 

 

박스의 측면에는 CNPS10X OPTIMA II의 간단한 특징과 스펙을 적어둔 모습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RGB LED효과가 가장 기대되는 부분 입니다.

 

 

 

스펙을 보면 가장 중요한 쿨러 높이는 160mm로 케이스와 호환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CPU소켓도 인텔과 AMD의 최근 사용하고있는 CPU는 거의 다 지원하고 있어 CPU소켓에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할듯 합니다.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내보면 이동중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꼼꼼하게 포장을 해 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CNPS10X OPTIMA II를 꺼내보면 믿음직한 모습의 쿨러 본체가 등장합니다.

방열핀이 상당히 촘촘하게 위치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CNPS10X OPTIMA II 쿨러의 측면에는 CNPS10X OPTIMA II 글자가 새겨져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CNPS10X OPTIMA II 쿨러의 상단에는 스펙트럼 RGB LED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를 작동시키기 위한 전원 케이블은 3핀 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함께 포함된 Y자 케이블로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총 4개의 히트파이프가 노출된 형태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히트파이프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또한 붙어 있는 모습이며,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있어 거울과도 같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식이지만 잘만 CNPS10X OPTIMA II 상품설명 페이지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있어 가져와 보았습니다.

 

방열핀과 히트파이프의 연결부위또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잘만 글자가 새겨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함께 포함된 팬은 120mm의 팬으로 듀얼 블레이드 팬이 채용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던 팬이 아니라 가운데 작은 날개를 하나 더 날아서 외측과 내측을 골고루 바람을 보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상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내측에 설치된 작은 날개로 인하여 골고루 바람을 보내 쿨링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한듯 합니다.

 

 

이 듀얼 블레이드 팬에는 양쪽으로 8군데 모두 진동방지 고무가 장착되어 있어 팬에서 발생하는 작은 진동까지 방지하고자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듀얼블레이드 팬은 4핀 PWM 단자를 지원하고 있있습니다.

 

함께 포함된 부속품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CPU 소켓별로 상세한 그림으로 설치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천천히 따라한다면 설치에 어려움은 없어 보입니다.

 

 

부품들을 큰 봉지에서 꺼내 보았습니다. 한꺼번에 넣어둔게 아니고 인텔용 AMD용 따로 나누어 담아두어 쉽게 구분이 가능했습니다.

 

듀얼블레이드 팬은 함께 동봉된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을 하면 설치가 됩니다만, 쿨러를 먼저 설치후 팬을 설치해야 하는걸 이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우선 쿨러 설치를 위하여 백판넬 브라켓 조립을 해야 합니다.

AMD 라이젠 시스템에 사용을 할것이기 때문에 AM4 소켓의 그림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쿨러에도 브라켓을 설치한후 동봉된 써멀구리를 바르고 쿨러를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을 먼저 쿨러에 장착할경우 안쪽 나사를 조일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꼭 쿨러를 먼저 장착한후 팬을 장착해야 합니다. 다행이도 쿨러 설치를 위하여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튜닝 메모리 사용시 1번 슬롯은 간섭으로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2번, 4번 슬롯을 사용하고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입니다.

혹시나 풀뱅크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메모리와 간섭 여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화이트 LED가 적용된 쿨링팬과 스펙트럼 RGB LED로 케이스 내부가 한층 더 화려해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잘만 CNPS10X OPTIMA II 블랙 작동영상 입니다.

https://youtu.be/SWyznlUQgyk

각종 RGB LED와 함께 조화를 이루어 작동중인 잘만 CNPS10X OPTIMA II 블랙의 모습입니다. 정품쿨러의 사용으로 심심했던 케이스 내부가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기존의 정품쿨러를 사용할때와는 완전하게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 쿨러의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품쿨러의 온도 모니터 자료 입니다. 풀로드시 70도가 넘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잘만의 가성비 CPU쿨러 CNPS10X II 블랙의 그래프 입니다.

엄청난 온도 차이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래프를 통해 보면 아이들 상태에서 칩셋 온도는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CPU온도는 아이들시 약 10도가량 낮은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로드시에는 정품쿨러와의 격차가 더 심하게 벌어지는 부분으로 약 20도 가까운 온도차이가 발생하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타사의 쿨러와는 거의 비슷한 온도를 보여주고 있어 가격대비로 본다면 잘만 CNPS 10X II가 훨신더 좋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잘만 CNPS10X OPTIMA II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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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CNPS10X OPTIMA II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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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가격비교를 보면 잘만 CNPS 10X OPTIMA II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제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배송비 포함 4만원 대라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뛰어난 쿨링 효과 뿐만 아니라 화려한 RGB감성까지 얻을수 있는 가성비CPU쿨러 입니다.

이에 가성비CPU쿨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잘만 CNPS 10X OPTIMA II CPU쿨러추천을 조심스럽게 한표 해 봅니다.

 

이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쿨링성능과 화려한 RGB를 겸비한 잘만테크의 CNPS 10X OPTIMA II 블랙 쿨러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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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린 샤칸 XTC-4 사용기

 

PC를 사용하던중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자꾸 발생을 했습니다.
온도를 힉인해보니 80도가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CPU쿨러가 고장났나 보니 쿨러는 정상작동..
쿨러를 빼보니 이렇게 써멀구리스가 굳어서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CPU측에도 완전히 굳어버린 써멀구리스를 볼수 있습니다. 펜티엄 G645이긴 하지만 SSD를 달고 메모리를 4기가를 달아서 윈도우 10을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던 PC입니다. 써멀구리스만 다시 바르면 되살아 날듯 합니다.
( 이정도만 해도 웹서핑 및 FHD 영상재생 음악감상 정도는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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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LIN SHARKHAN XTC-4 (써멀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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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써멀구리스를 찼아보니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가 저렴하게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인듯 하여 구입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쿠팡머니 충전해놓은게 꽤나 있어서 쿠팡에서 구입을~
5천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일단 구입~
배송비 포함 7500원 입니다. ㅠ
더 저렴한 1~2그램 사이의 써멀 구리스도 있긴 합니다만.. 검증이 안된 제품이라 사용기도 많고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인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가 도착을했습니다.

왠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 포장.

검정색과 주황색의 조화로움~ 5천원 짜리치고는 포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좌측 상단에 워런티 2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써멀도 AS가 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뒷면에는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의 특징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적혀 있는 모습입니다.

높은 열전도율, 낮은 열저항, 편리한 사용 및 보관, 뛰어난 안전성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주사기 형태로 멋스러운 모양을 볼수 있습니다. 주사기 형이라 사용이 편리할듯 하며, 고무마개 제공으로 보관시 마개를 막아 보관을 할수 있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옆을 투명해서 잔량이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조금 쓰다가 겉에 스티커를 뜯어야 을듯 합니다.

 

 

 

일단 써멀이 왔으니까 쿨링팬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휴지로 닦아보려 했는데 잘 안닦이더군요.

다시 조립해서 전원을 켜고 쓰로틀링이 걸릴때까지 사용을 하고 재빨리 전원을 끄고 써멀을 닦아 냈습니다.

조금 편하게 닦긴 했지만 말라붙은 써멀을 닦기는 힘이 들었습니다.

 

 

 

CPU도 열심이 닦아서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닦다보니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그래도 닦아야 합니다. 열심히~~

 

 

 

깨끗하게 닦은 쿨러 위에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를 적당히 쩜쩜히 찍어서 발라 줬습니다.

X자로 할지 당구장으로 할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쩜쩜히 찍어 발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조립을 하고 부팅~~

한참을 사용해도 쓰로틀링 없이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써멀을 바르는 김에 그래픽 카드에도 써멀을 발라 줍니다.

이걸 다 제거해야 하는데.. 앞이 깜깜합니다.

적당히 코어 부분만 제거를 해 보았습니다.

 

 

 

방열판쪽도 써멀패드 제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오래되서 완전히 굳어버려 제거가 상당히 힘들어 코어 접촉부분만 닦아내고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를 다시 발라 주었습니다.

이렇게 5천원을 주고 구입한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를 이용하여 CPU와 그래픽카드에 써멀구리스를 새로 발라주니 쓰로틀링이 없어지고 그래피카드 코어 온도도 10도이상 낮아져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하드코어한 오버클럭 유저 분들은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용하셔야 할듯 하지만 일반 유저라면 성린 샤칸 XTC-4 써멀구리스만 사용해도 충분할듯 하며, 실제로 만원짜리와 온도차이는 별로 없었습니다.

써멀구리스를 2년이상 사용하셨거나.

이상하게 온도가 높다거나, 쓰로틀링이 걸려 속도가 느려진다거나 할경우 써멀구리스를 새로 발라 보시는걸 추천 드리며~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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